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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재료시험기사 (2008. 2. 11.) 기술사 준비중에 막간(?)을 이용해서 취득한 자격증. 측량및지형공간정보기사와 마찬가지로 필기는 자신이 있었으나 필답형(2차)은 토목기사 실기시험의 쉬운 버전 정도로 출제되어 60점 만점에 42점을 받으면서 선전하였고 작업형(3차)에서는 책만 읽어보고 실습을 한번도 안해보고 갔다가 액성한계시험 감독관에게 호되게 지적당하면서도 40점 만점에 37점을 받아 합계 79점이라는, 기사에서는 상당히 고득점으로 꿋꿋하게 합격하였다. 더보기
측량및지형공간정보기사 (2008. 2. 11.) 필기는 예전부터 자신이 있었지만 측량기기를 만져본적이 없기때문에 평판, 레벨, 트랜싯을 다뤄야하는 실기가 문제였다. 그래도 2년남짓 공무원노릇 하면서 레벨하나 만져봤다는 깡으로 다시한번 도전했는데 다행히 실기중에서 필답형(내업)을 만점받는 바람에 작업형(외업)에서 어이없이 낮게 나온 점수를 만회하고 합격할 수 있었다. 여담이지만 솔직히 요즘같이 기술이 발달한 세상에 쌍팔년도 토목쟁이들이나 사용했던 평판이나 트랜싯으로 시험을 본다는게 어이가 없다. 정작 현장에서 측량으로 잔뼈가 굵은 기술자도 측량및지형공간정보기사 시험을 위해 구하기 조차 힘든 평판이며 트랜싯으로 다시 시험용 연습을 해야하니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다. (그나마 레벨은 아직까지 사용하는 기기이니 차치해 두고..) .. 더보기
정보처리기사 (2008. 2. 11.) 나의 두번째 자격증.. 프로그램이라곤 초등학교 6학년때 컴퓨터학원에서 배운 GW-basic하고 대학교 1학년때 공대 교양필수로 배운 C언어가 전부이지만(학점도 C -_-;;) 오히려 토목기사보다 100배는 쉽게 땄다. ㅎㅎ 더보기
토목기사 (2008. 2. 11.) 내 밥줄... 사진은 98년 5월에 첫휴가를 나와서 찍은 사진인데 현재 몸무게보다 10kg 덜 나가던 시절이고 아주아주 힘든 시절 사진이다. 지금보다 10살은 더들어 보이네.. -_-;; 진짜진짜 힘들게 땄고 애환이 많은 자격증이다. 책값을 아껴보자는 소박한 일념하나로 남들 다 사서 보는 필기책도 안사고 인터넷에서 떠돌던 기출문제 3년치를 다운받아 프린트해서 그걸로 공부했다. 재수가 좋았는지 머리가 좋았는지 필기시험 커트라인인 60점에 딱 걸려서 합격을 했는데 문제는 실기였다. 필기와 마찬가지로 기출문제를 다운받아서 풀어봤는데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고 범위가 너무 광범위해서 시험을 몇일 앞둔 상황에서 친구네 학교 도서관(울학교에는 토목기사 관련 교재가 없었다)에서 빌려서 공부.. 더보기
토목구조기술사 93회 4교시 5번 (2011. 2. 28.) 5번 문제는 평이한 스타일의 문제다. 다만 평면이 아닌 입체형태이나 크게 복잡한건 아니고 부재의 강성이 숫자로 주어져서 그부분에 주의하면 쉽게 풀리는 스타일이었다. 게다가 풀이의 별해처럼 기사시험 수준의 처짐공식 몇개만 알고 있으면 정말 간단한 1차 방정식으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다. 그런데 4번에서 말리다보니 이 문제에까지 영향을 미쳐 문제지에 적어온 답이 복기한 답과 일치하지 않는 불상사가 발생하였다. 결국 93회 4교시는 논술문제 조금 끄적거린거 이외에는 계산문제 모두 4대강 삽질에 그치고만 형국이 되었다. 이전까지에서 몰라서 못푸는 문제는 많았어도 이번 93회 시험처럼 전체적으로 매교시 실수를 저지른 적이 없었는데 아무리 아는 문제라도 실수를 하면 그 시험은 합격할 수 없.. 더보기
토목구조기술사 93회 4교시 4번 (2011. 2. 28.) 4교시 4번 문제 첫인상은 그리 복잡하지 않은데 AC부재의 휨감성이 무한대이고 C지점에 스프링이 연결되어 있다. 이문제를 4교시에서 맨처음 손대면서 결과적으로 4교시 전체가 꼬여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했고 4대강 삽질만 하게되었다. 시험장에서 AC부재의 강성이 무한대이기 때문에 Ar 산정시 신경써서 풀어야한다는 강박관념을 갖고 시작해서인지 A점의 회전변위와 C점의 수평변위를 독립변위로 선정하면서부터 완전 말리기 시작했다. Krr까지 계산을 하고 독립변위를 구하기 위해 Krr의 역행렬을 취하니 계산기에서 계속 determinant가 0이 나와 역행렬이 구해지지 않았다. 그때부터 뭔가 잘못되가고 있다는 것은 알았는데 도대체 뭐가 잘못된건지 찾아내지 못했다. 계산기 입력을 잘못한줄 알고.. 더보기
토목구조기술사 93회 3교시 5번 (2011. 2. 25.) 5번 문제는 외부하중 없이 지점침하만 발생하는 경우의 2경간 연속보 해석문제인데 특별한 내용은 없다. 다만 3연모멘트법을 이용해 추가적인 풀이를 한번 해봤는데 3연모멘트법은 1차 부정정의 2경간 연속보 중 외부하중 없이 지점침하만 발생하는 경우 아주 손쉽게 해석할 수 있지만 이 문제와 같이 2경간 연속보이기는 하나 2차 부정정 보에서는 2원 1차 연립방정식을 풀어야 하기 때문에 매트릭스 변위법보다 간편하긴 해도 탁월하게 낫다고는 말하기 어렵다. 여지껏 주로 구조역학 문제를 공략하는 무기로 매트릭스 변위법(혹은 응력법)을 이용했는데 투수가 아무리 빠르고 좋은 직구를 가졌다고 해도 한가지 구질로는 타자를 공략할 수 없기 때문에 슬라이더나 체인지업 등과 같은 변화구도 장착해야 성공할.. 더보기
토목구조기술사 93회 3교시 4번 (2011. 2. 25.) 3교시 4번 문제를 처음 봤을땐 그다지 어렵지 않겠다고 생각을 했다. 일반적으로 이런 형태의 문제를 풀때 많이 쓰는 방법인 변위일치법을 사용하려고 했는데 막상 손을 대니 풀이과정 자체에 모순이 있어 방향을 바꿔야만 했다. C지점을 해제하고 수직반력인 Rc를 과잉력 X로 치환한 다음 작용하중 80kN에 의한 AB 부재의 늘음량과 과잉력 X에 의한 AB, BC 부재의 줄음량을 같다고 놓으면 1차 방정식으로 간단히 풀리겠거니 했는데 문제에서 주어진 응력-변형률선도를 유심히 보니 일반적으로 보던 선형부재가 아닌 2개의 탄성계수로 이루어진 형태였다. 더구나 80kN이 AB 부재에 작용할 경우 응력범위를 넘어서기 때문에 아예 식이 성립하지 않아 일반적인 변위일치법으로 해석이 안된다고 판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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