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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등산경로(GPX) 만들기 https://structural.tistory.com/401 나만의 등산경로(GPX)를 만들어 봅시다등산용 스마트워치는 가민이나 순토, 티렉스 등 많은 제품이 출시되어 있는데 심박수나 이동거리, 고도, 운동시간을 확인하는 것 이외에 다양한 기능이 내장되어 잘만 활용하면 스마트한 등산structural.tistory.com 재작년 크롬의 확장프로그램을 이용한 등산경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그 글에 소개해드린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더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어서 해당 방법은 무용지물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QGIS 같이 GPX 파일을 생성 또는 편집할 수 있는 범용 프리웨어가 많아 그것을 사용하면 됩니다만 초보자가 이용하기엔 방법이 조금 어려워 진입장벽이 높다고.. 더보기
기사/산업기사 시험 공부방법론 몇 년전부터 자격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종목을 불문하고 국가기술자격시험에 대한 관심과 인기도 덩달아 올라갔습니다. 특히 몇몇 기사종목의 경우 취업이 잘된다는 이유로 청년세대 뿐 아니라 노후를 준비하는 4~50대 직장인들에게까지 취득 붐이 일어났습니다. 예전부터 가입한 자격증 관련 카페를 평소에도 수시로 눈팅하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보게되는 글이 '전기기사 공부방법 좀 알려주세요'와 '비전공자인데 전기기사 취득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글입니다. 그만큼 전기기사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반증일 겁니다. 아울러 소위 말하는 '5대 기술사'처럼 기사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종목은 전기기사라는데 이견이 없습니다. 가끔 비전공자가 토목기사와 전기기사 중 어느것을 취득하기 어렵냐는 질문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평균 이.. 더보기
산업안전기사 몇년전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고 점차 안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강화되는 추세로 인해 그 가치가 많이 오른 자격증 중 하나다. 혹자는 공인중개사에 이어 2대 '국민자격증'이라고까지 하는데 아무튼 응시자와 취득자가 최근 몇년사이 급증하긴 했다. 회사에서도 산업안전보건법을 봐야하는 일이 많아졌고 오래전 건설안전기사를 취득하면서 공부했던 안전관리이론 등에 대한 기억이 남아있어 작년에 다른 시험 준비하면서 병행하여 응시했는데 다행히 한방에 붙었다. 나에게는 일곱번째 기사로 더이상 기사시험 공부 안하려고 했는데 기왕 이렇게 된거 두자리까지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더보기
철도토목기사 기출문제(2011~2021) 해설 "철도토목기사를 공부하기로 마음먹고 수험 서적을 구입하여 공부를 시작했는데 철도보선관계법규 과목의 문제에 대한 해설로 거론하는 관련 규정들을 일일이 다시 찾아서 직접 눈으로 확인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규정이나 시방서 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용의 일부가 개정되는 일이 비일비재하여 항상 최신 규정을 봐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관련 규정들을 인터넷으로 찾기 시작했는데 무엇보다 최신 규정을 찾는 것이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보통 법령이나 설계기준, 시방서 등은 개별 사이트에서 최신의 규정을 제공해줄 뿐 아니라 시간적 순서에 따라 과거 규정까지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철도관련 규정들은 그런 사이트가 부재할 뿐 아니라 관계 기관 홈페이지에서도 검색이 안되더라구요. 그나마 국가철도공단 홈페이지에서 .. 더보기
아치(Arch), 수평과 수직의 완벽하고 아름다운 변환 이라는 노래에 '우리 사는 지구는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 건지'라는 가사가 나온다. 노래 가사처럼 자연적으로 생성된 것은 각지고 모난 것보다 둥글고 원형이 더 많은 반면, 인위적으로 만든 것들은 온통 네모난 것들 뿐이다. 굳이 이유를 따지자면 둥근 것보다 네모난 것이 훨씬 만들기 쉽기 때문일 것이다. 토목공학과 학부시절 배우는 구조역학에 등장하는 구조물은 직선(보) 형태나, 직선으로 이루어진 다각형(라멘) 형태가 대부분인데 유일하게 곡선 형태가 하나 등장하니 바로 아치(Arch)다. 아치의 해석은 중요한 챕터의 하나로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 아치보다 복잡한 곡면으로 이루어진 쉘(Shell) 구조는 해석이 훨씬 어려워 학부가 아닌 대학원 과정에서 배우게 된다. 보(Beam)나 라멘.. 더보기
호주 하버 브릿지(Harbour Bridge) 얼마전 다녀온 호주 시드니의 하버 브릿지 이야기를 좀 해보고자 한다. 호주 여행을 계획했을 때, 아니 그 이전부터 막연히 '호주'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은 코알라나 캥거루 같은 동물과 오페라 하우스가 전부였다. 하버 브릿지도 언젠가 들어본 기억은 있지만 단지 그 이름 외에는 정확히 어떤 모양이고 형식인지 모른채 방문을 했다. 전세계인 누구라도 호주에서 시드니를 방문한다면 당연히 오페라 하우스를 가장 먼저 찾을 것이다. 나 역시 그렇게 생각했고. 그런데 막상 시드니에 가서 받은 인상은 어딜가도 하버 브릿지라 시드니 랜드마크는 오페라 하우스보다 하버 브릿지가 아닐까라는 확신에 이르렀다. 물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선정된 오페라 하우스도 위대한 건축물인 것은 분명하지만 말이다. 시드니의 관광명소 중 특별히 전망.. 더보기
스마트워치 없이 휴대폰으로 GPX 경로 활용하기 GPX 산행경로 파일을 한번도 활용하지 못한 분들에게 간단한 팁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 방법은 스마트워치도 없고 기계 울렁증도 있어 말만 들어도 뭔가 어렵다고 느껴져 시도조차 못하는 분들을 위한 팁입니다.​ 램블러 같은 산행 전용 어플로도 "따라가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램블러의 경우 해당앱에서 다른 분이 갔던 경로만 따라갈 수 있기 때문에 램블러 이외의 외부 GPX 경로는 쓸수가 없습니다. 여러가지 앱을 사용할 수 있지만 간단한 활용법으로 많이들 사용하시는 카카오맵을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네이버맵에서는 사용이 불가합니다.) [일러두기] 안드로이드 계열은 아래의 모든 방법으로 가능하지만, 아이폰은 1~2번 방법으는 불가능하고 2-1~2-2번 방법으로만 가능합니다. 참고하세요.​1. 다운.. 더보기
윤석열 탄핵집회 후기 어제 8년만에 다시 대통령 탄핵집회에 참석했다. 그동안 박근혜 때보다 더 흉악한 일들이 벌어져도 이상하게 탄핵의 불꽃이 타오르지 않아 대체 어떤 스모킹건이 나와야 민심이 폭발하게 될지 의문이었다. 하긴 나부터도 광화문에 나갈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으니 한편으로는 어차피 경험한거 제대로 된 상황이 벌어질때 다같이 나가자라는 비슷한 생각이 아니었나 싶다. 지난 12월 3일.. 평소 술을 잘 안마시는데 모처럼 모임이 있어 취한 상태에서 집에 가기 위해 택시를 불렀다. 택시에 타자마자 기사님께서 계엄이 선포된거 아냐고 그러시는데 나는 뭔소리냐고 농담하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 왠걸 진짜 계엄이다. 2024년에 대한민국에서.. 집에 돌아오니 집사람과 아들이 늦은 시간 함께 TV에서 나오는 뉴스속보를 보며 걱정하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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