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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국가기술자격 취득 현황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매년 국가기술자격에 관한 통계연보를 발표하는데 얼마전 자료를 보다보니 흥미로운 내용이 있어서 포스팅을 합니다. 국가기술자격인 기술사, 기능장, 기사, 산업기사, 기능사, 서비스 등 모든 뷴야와 종목을 통털어 1인당 취득현황에 대한 통계입니다. 요즘 워낙 자격증 취득자가 많다보니 한두개로는 사실 어디가서 명함조차 내밀기 힘든 세상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이로는 기사 7개에 기술사 1개로 총 8개의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했으니 0.64%에 해당되네요. 그나저나 60개 이상 10명은 정말 넘사벽이네요. (단위: 명)자격취득 현황(2025년 12월 31일 기준)계12,313,5931개8,027,990100.0000%31개150.00087%2개2,463,46634.8000%32개120.00075%3.. 더보기
중국 단동 압록강단교 얼마전 집사람과 함께 중국 대련(다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특별한 기대없이 상해(상하이) 여행을 갔다가 중국의 놀라운 발전상을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 그동안 무시아닌 무시를 했던 중국을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 이번엔 또다른 도시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대련은 인천공항에서 약 1시간 20분 정도면 도착하는 곳으로 제주도 가는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항구도시여서 해산물이 풍부한 곳이기도 하고 상해와 비교하면 발전도는 조금 떨어지지만 중국내 손꼽히는 대도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훨씬 발전되었고 깨끗하고 뭔가 정리가 되어있는 듯한 인상이었습니다. 단동(단둥)은 여행 셋째날 일일투어 형식으로 다녀왔는데 대련에서 기차를 타고 약 2시간 반 정도 떨어진 곳으로 북한의 신의주와 마주한 접경지.. 더보기
레드미워치6 NFC 암호화 카드키 복제 https://structural.tistory.com/396 미밴드8 프로 암호화된 NFC 공동현관 카드키 복제미밴드8 프로(공식명칭은 샤오미 스마트 밴드 8 프로)는 아직 글로벌 제품이 출시되지 않았고 중국 내수용 버전만 존재합니다. 원래 미밴드의 경우 내수용에만 NFC 기능이 탑재되었고 우리나라에structural.tistory.com 2년쯤 전에 제가 링크된 글을 썼습니다. 미밴드7 내수용 버전부터 NFC 카드 복제 기능을 사용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 기능을 정말 만족하며 사용중에 있습니다. 해당 기능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아파트의 공동현관이나 세대 출입하는 현관 도어락, 사무실 등 특정한 출입카드로 관리되는 시설물에 개별적인 출입카드를 번거롭게 소지하고 다니거나 비번을 누르지 않고서도 손목에.. 더보기
나만의 등산경로(GPX) 만들기 https://structural.tistory.com/401 나만의 등산경로(GPX)를 만들어 봅시다등산용 스마트워치는 가민이나 순토, 티렉스 등 많은 제품이 출시되어 있는데 심박수나 이동거리, 고도, 운동시간을 확인하는 것 이외에 다양한 기능이 내장되어 잘만 활용하면 스마트한 등산structural.tistory.com 재작년 크롬의 확장프로그램을 이용한 등산경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그 글에 소개해드린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더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어서 해당 방법은 무용지물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QGIS 같이 GPX 파일을 생성 또는 편집할 수 있는 범용 프리웨어가 많아 그것을 사용하면 됩니다만 초보자가 이용하기엔 방법이 조금 어려워 진입장벽이 높다고.. 더보기
기사/산업기사 시험 공부방법론 몇 년전부터 자격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종목을 불문하고 국가기술자격시험에 대한 관심과 인기도 덩달아 올라갔습니다. 특히 몇몇 기사종목의 경우 취업이 잘된다는 이유로 청년세대 뿐 아니라 노후를 준비하는 4~50대 직장인들에게까지 취득 붐이 일어났습니다. 예전부터 가입한 자격증 관련 카페를 평소에도 수시로 눈팅하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보게되는 글이 '전기기사 공부방법 좀 알려주세요'와 '비전공자인데 전기기사 취득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글입니다. 그만큼 전기기사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반증일 겁니다. 아울러 소위 말하는 '5대 기술사'처럼 기사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종목은 전기기사라는데 이견이 없습니다. 가끔 비전공자가 토목기사와 전기기사 중 어느것을 취득하기 어렵냐는 질문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평균 이.. 더보기
산업안전기사 몇년전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고 점차 안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강화되는 추세로 인해 그 가치가 많이 오른 자격증 중 하나다. 혹자는 공인중개사에 이어 2대 '국민자격증'이라고까지 하는데 아무튼 응시자와 취득자가 최근 몇년사이 급증하긴 했다. 회사에서도 산업안전보건법을 봐야하는 일이 많아졌고 오래전 건설안전기사를 취득하면서 공부했던 안전관리이론 등에 대한 기억이 남아있어 작년에 다른 시험 준비하면서 병행하여 응시했는데 다행히 한방에 붙었다. 나에게는 일곱번째 기사로 더이상 기사시험 공부 안하려고 했는데 기왕 이렇게 된거 두자리까지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더보기
철도토목기사 기출문제(2011~2021) 해설 "저는 철도토목기사를 공부하기로 마음먹고 수험서 구입 후 공부를 시작하면서 철도보선관계법규 과목의 문제에 대한 해설로 거론하는 관련 규정들을 일일이 다시 찾아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규정이나 시방서 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용의 일부가 개정되는 일이 비일비재하여 항상 최신 규정을 봐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관련 규정들을 인터넷으로 찾기 시작했는데 무엇보다 최신 규정을 찾는 것이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보통 법령이나 설계기준, 시방서 등은 개별 사이트에서 최신의 규정을 제공해줄 뿐 아니라 시간적 순서에 따라 과거 규정까지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철도관련 규정들은 그런 사이트가 부재할 뿐 아니라 관계 기관 홈페이지에서도 검색되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국가철도공단 홈페.. 더보기
아치(Arch), 수평과 수직의 완벽하고 아름다운 변환 이라는 노래에 '우리 사는 지구는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 건지'라는 가사가 나온다. 노래 가사처럼 자연적으로 생성된 것은 각지고 모난 것보다 둥글고 원형이 더 많은 반면, 인위적으로 만든 것들은 온통 네모난 것들 뿐이다. 굳이 이유를 따지자면 둥근 것보다 네모난 것이 훨씬 만들기 쉽기 때문일 것이다. 토목공학과 학부시절 배우는 구조역학에 등장하는 구조물은 직선(보) 형태나, 직선으로 이루어진 다각형(라멘) 형태가 대부분인데 유일하게 곡선 형태가 하나 등장하니 바로 아치(Arch)다. 아치의 해석은 중요한 챕터의 하나로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 아치보다 복잡한 곡면으로 이루어진 쉘(Shell) 구조는 해석이 훨씬 어려워 학부가 아닌 대학원 과정에서 배우게 된다. 보(Beam)나 라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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